광운사 소개

설악의 지맥이 흐르다 멈춘 강원도 홍천의 영기어린 운봉산에 자리잡은 광운사 입니다.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장평여내길 매봉휴게소 뒤편에 자리한 광운사는 모든 생명의 행복과 평화, 국태민안을 발원하는 정법도량입니다.

주지 청운스님은 출세간과 인연을 맺은 후 철저한 지계(持戒) 수행과 함께 불자들에게 부처님 법을 전하는 불교대학 창립, 교도소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전법(傳法)으로 일관해 왔습니다.

본래 1988년 서울 은평구에 광운 포교원과 광운 불교대학을 창건한 이후, 보다 많은 분들에게 법을 전하기 위해 천일기도를 올린 끝에 불기 2543년 현재의 홍천 도량을 창건했습니다. 광운정사 불자들이 한 마음으로 땅 한 평 공양하기, 나무 한 그루 심기 등 정성을 모아 현재의 도량을 일구었습니다.

불기 2552년 1.3킬로미터에 달하는 진입로 포장공사와 전기공사를 끝내고 극락전 중수 불사를 회향했으며, 관세음보살님과 지장보살님 원불을 봉안했습니다. 또 다음 해에는 삼성각을 새로 짓고 칠성님과 독성님, 산신님의 존상을 모셨습니다. 그리고 불기 2554년 석가모니 부처님과 문수보살님, 보현보살님, 동진보살님을 봉안한 대웅전을 낙성했습니다.

이렇게 신도들의 지극한 보시 공덕으로 이뤄진 운봉산 광운사는 현재 대웅전과 극락전, 산신각, 요사채 등과 함께 국태민안과 남북평화 통일을 발원하는 8각 9층 석탑, 모든 중생의 안녕과 행복을 내려주시는 약사여래 대불, 마음의 평화와 치유를 위한 연못, 포대 화상 등을 장엄한 대가람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무엇보다 운봉산 광운사는 정기 일요법회와 합동천도법회, 대웅전과 삼성각 100일기도, 성지순례, 황금위패 봉안 등으로 모든 이들이 행복할 수 있는 신행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불기 2554년 10월 23일 광운사 주지혜광 청운합장